시간을 가지고
무엇을 했느냐가 중하다
시간을 가지고 무엇을 했느냐에 따라
삶의 가치가 좌우 된다
[ JMS /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]
성공하려면 연마다. 단련이다. 건강이다. 도전이다. 굳건함이다.
‘도전해서 전보다 더 차원을 높여야지.’ 하는 희망이 솟아야 된다.
<전에 바라던 것>은 ‘현재’에서 먹고 마시고 있다. <현재에 바라는 것>은 ‘앞의 산 너머’에 있다. ‘미래의 시간 속’에 묻혀 있다. 고로 도전해서 차지해야 된다.
<도전>은 현재보다 높은 데 있다.
<현재>는 ‘과일 껍질’이다. 현재에서 <도전>하면 ‘과일 껍질을 깎는 것’이다. 고로 도전해야 먹는다.
<현재>는 ‘시작’이다. <도전>은 ‘가는 것’이다.
만사의 모든 일은 도전하기다. 그래야 이루어진다.
높은 암벽도 타는데, 평지에서 ‘생각’을 움직이고 ‘손발’을 움직이고 행하며 도전하지 못하느냐.
<도전>도 자꾸 해 버릇한 자가 한다.
<노력하고 실천하고 도전하는 정신>이 ‘자기 생각’에서 떨어지려 한다면, 그때는 ‘다시 말씀을 듣고 붙이기’다.
정명석 목사의 지혜의 잠언
[본 문]
전도서 12장 14절
『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』
<잘못된 습관>으로 인해
얼마나 손해가 가는지,
얼마나 원하는 것이 안 되는지,
얼마나 하는 일이 안 되는지,
얼마나 감춰진 보화를 발견하지 못하는지 알기 바랍니다.
어렸을 때 기어 다닐 때는 그렇게도 ‘서는 것’을 원하고,
서게 되니 그렇게도 ‘뛰는 것’을 원하더니,
서고 뛰게 되었는데도 제대로 사용하지 않고 가만히 있습니다.
계속 그러면 <나쁜 습관>이 되어 ‘정상적인 삶’이 되지 않습니다.
<과거에 빨리 뛰면서 날아다니던 자>라도
현재에는 게을러져서 걸어 다니고 있습니다.
<과거에 게을러서 걷던 자>가
현재에 부지런히 말씀을 행하다 보니 ‘뛰고 나는 자’가 되었습니다.
왜 게을러졌을까요?
‘본인이 안 해서’입니다.
왜 부지런하여 날아다니게 됐을까요?
‘본인이 해서’입니다.
이처럼 하면 다 할 수 있고, 고치려면 다 고칠 수 있습니다.
이제, <나쁜 습관을 고치려는 필요성>을 느끼고
결단하며 매일 고쳐 나가길 기도합니다.
[ JMS / 정명석 목사의 2017년 7월 26일 수요말씀 中 ]